채용 공고를 통해 가고싶은 기업의 분석을 해보면서 최근의 회사들이 구직자에게 요구하는 공통적인 사항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다. 기술 스택은 주로 어떤 것들을 요구하는지, 인재상은 어떠한지 등을 정리해보고 나에게 해당되는 것이 무엇인지 체크해보면서 이력서에도 어떤 방법으로 내가 가진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이전의 업무 경험으로 인해 웹 표준, 웹 접근성에 익숙하다는 점, 그리고 반응형 디자인에 익숙하다는 점이다. 또 디자이너나 비개발 직군의 동료들과의 소통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포함될 것 같다. 그리고 같은 직군은 아니지만 동종 업계 경험이 있다는게 나름의 장점일 것 같다. 보완해야하는거라면 역시 CS 지식이 포함될것같다. 또 CSR 경험이나 NEXT.js 관련 경험도 포함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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