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4 - 복습 및 추가 보완

🚂 JavaScript 복습하기

- 아직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잘 몰랐다가 새로 알게된 부분들을 정리했다. 

 

 

💡 암묵적 타입 변환(implicit coercion)

개발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표현식을 평가하는 도중, 코드의 문맥을 고려한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암묵적으로 타입이 자동 변환되는 것. 

 

 

숫자 타입의 피연산자가 문자열 타입의 연산자와 + 연산자와 함께 실행될때 

+는 문자열 연산자로 동작함. 숫자 타입의 피연산자는 문자열 타입으로 암묵적 변환됨. 

 

숫자 타입의 피연산자가 문자열 타입의 연산자와 +를 제외한 산술연산자(-, *, /, %)와 함께 실행될때 

산술연산자는 문자열 타입의 피연산자를 숫자 타입으로 암묵적 변환함.

 

📂 암묵적 타입 변환의 예시

1. 문자열 타입으로 암묵적 타입변환

 

2. 숫자 타입으로 암묵적 타입변환

 

빈 문자열(''), 빈 배열([]), null, false는 0으로 변환.
true는 1로 변환.
객체, 빈 배열이 아닌 배열, undefined는 변환되지 않아서 NaN이 됨.

3. 불리언 타입으로 암묵적 타입변환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불리언 타입이 아닌 값을 Truthy(참으로 평가되는 값) 또는 Falsy(거짓으로 평가되는 값)으로 구분해서 암묵접 타입변환한다. 

 

 

 

2. const / let

🤔 변수 선언시 기본적으로 const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 ES6을 사용하는 경우 var 키워드는 사용하지 않음
• let 키워드는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에 한저해 사용함. 이때 변수의 스코프는 최대한 좁게 만든다. 
• const는 재할당이 금지됨으로 의도치 않은 재할당을 방지할 수 있음. 

=> 기본적으로 const를 사용하고 재할당이 필요해 진다면 let 키워드로 변경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3. 스코프

💡 기본값 매개변수(defalult parameter)

값이 없거나 undefined가 전달될 경우 이름붙은 매개변수를 기본값으로 초기화할 수 있다. 

 

 

📝 기본값 매개변수 예시

1. 빈값이나 undefined의 경우 기본값을 사용할 수 있지만, 기타 falsy 값은 기본값으로 초기화되지 않는다. 

 

 

2. 호출 시에 기본값 매개변수가 평가되므로 함수가 호출될때마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된다. 

 

 

3. 앞쪽 매개변수는 뒤쪽 매개변수의 기본값이 될 수 있다. 

 

 

 

 

4. 원시 데이터 타입과 참조형 데이터 타입

✅ 참조형 데이터 타입이 변수에 할당될 경우 데이터의 주소가 저장된다. 

 

 

arr1과 arr2는 같은 값이 들어있는 배열이 할당되어있다. 

arr3은 arr1이 할당되어있다. 

arr1과 arr2는 각각 변수에 할당된 데이터의 주소가 다르기 때문에 arr1 === arr2를 했을 경우 false가 출력된다.

arr3에는 arr1에 할당된 데이터의 주소가 할당되어있다. 즉 arr1과 arr3에 할당된 데이터의 주소는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arr1 === arr3을 연산할 경우 true가 출력된다. 

 

 

.slice() 메서드를 사용해 배열을 복사한 경우, 원본 배열의 변경 없이 새로운 배열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arr1과 arr2는 같지 않다. 

 

 

객체도 마찬가지로 변수에 데이터의 주소가 할당된다. 그러므로 각각의 변수에 할당된 데이터의 주소가 같다면 true가 출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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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제로 그동안 배웠던것들을 정리하는 문제들을 풀면서 아직 잘 모르는것들과 새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했다. 

배우면서 알고있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고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도 있었다. 

조금 더 꼼꼼하게 개념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공부하면서 시간을 더 들여서 알야봐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이 몇가지 있다! 

 

- 클로저 & 렉시컬 스코프

- 호이스팅

-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 this

-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

 

위의 요소들에 대해서는 시간을 들여서 조사하고 이해한 뒤 정리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클로저에는 주말을 꼭 할애해야할거같다...^.^ 

 

추가적으로 생각해본건 이제 주말마다 간단하게 주간 회고를 해봐야겠다는 것이다. 

사실 원래의 계획은 월간회고를 꼬박꼬박 하자는 것이었는데 부트캠프를 몇주 하면서 월간보다는 주간 회고가 필요할 것 같다고 느끼게 되었다. 

진도도 빠르고, 공부해야 할 것들도 많고, 잘 모르는 것도 많고 아는것도 조금 있다. 

어제 그룹회고를 하면서 느낀건 같이 수업을 듣는 동기분들이 다 너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다. 

진심.. 너무 대단해 

솔직히 지금까지는 좀 얼레벌레 따라가는것같긴 한데 아무래도 앞으로도 그럴것같아서...ㅎ 

그래서 매주매주 나의 모습이나 공부한 기록들, 자세나 마음가짐 등을 기록해두려고 한다. 

매주매주 적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일단 해보겠습니다 해야할게 많긴 하지만,, 오히려 좋아